[ 2025.09.27(토) 최** ]
위협운전과 보복운전을 한 버스기사를 신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시에 사는 한 시민입니다 .
저는 오늘 너무 무섭고 당황스러운 일을 겪고 아직도 몸이 떨리며 마음이 진정이되지않습니다.
9월 27일 16시15분경 우회전후 차로감소로 합류지점에서 직진을 하던 버스 앞으로 차로를 변경하였습니다. 옆에 다른 차가 있어서 깜박이를 계속 키면서 그차를 보내고 버스 앞으로 차로를 변경했습니다. 오래동안 깜박이를 키면서 들어갈 준비를 하고있었으니 버스는 분명히 제가 끼어들고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버스는 본인 앞으로 제차가 끼어드는것이 불쾌 한것이였는지 쌍라이트를 오래동안 키면서 불쾌감을 표현했습니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2차선을 차로를 변경한후 제앞으로 급차선 변경을 하고 급브레이크를 밟는 등 보복운전을 시작했습니디. 그래서 제가 2차선으로 차선을 이동하니 다시 제앞으로 차량을 급 차선변경하면서 위협운전을 하였습니다. 제가 그 차량을 피하려다가 사고가 날뻔했고, 1차선으로 도망가니 버스는 다시 3차선으로 유유자적 가더군요. 만약 제가 3차선으로 도망가면 계속 앞으로 똑같이 차선변경을 따라하면서 위협을 했을것입니다.
시민들을 태우고 다니는 시내버스가 그렇게 본인 앞에 끼어들었다는 것만으로도 화가 나서 보복운전을 하고 시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운전을 하는것이 맞는건가요? 지금도 아까의 일만 생각하면 너무 당황스럽고 무섭습니다. 2025년 9월 27일 16시15분 주적골 삼거리에서 논현방향으로 직진해서 오는 103-1번 버스 (인천 70 바 5969) 버스기사님을 신고합니다. 운수회사에 연락을 하여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기사 교육을 부탁드립니다.
최**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귀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귀하께서 인천광역시의회 ‘시민의 소리’를 통해 신고해 주신 것은‘25년 9월 27일 강인여객(주)의 103-1번 노선의 난폭운전’에 관한 것으로 사료 됩니다.
3. 귀하께서 느끼셨을 불편을 충분히 공감하며, 귀하의 민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처리 예정입니다.
해당 운수회사 측에 운수종사자의 난폭운전에 대한 처분 사전통지를 한 후, 행정절차법상의 일련의 조사과정을 거쳐 해당 민원의 경위를 상세히 파악하여 행정조치 할 예정입니다.
4. 추후에도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카카오친구에서 '강인여객'을 검색하시고 채널을 통해 의견을 남겨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거나 답변드릴 수 있으니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5. 더 궁금하신 사항은 부평구청 교통행정과 032-509-6759, 강인여객 032-578-1738로 연락주시면 정성을 다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10.27 전문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