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천광역시의회Incheon Metropolitan Council

메뉴메뉴

상단 검색 열림

시민의 소리

  1. 인천시의회 홈
  2. 소통과 참여
  3. 시민의소리
  4. 시민의 소리

SNS공유

인쇄

  • 이 곳은 인천시의회 의정운영에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운영되는 게시판입니다.

    • 본 게시판의 운영 목적에 위배되는 게시물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 제11조)
      •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게시물
      •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게시물
      • 특정기관·단체 및 행정기관을 근거없이 비난하는 게시물
      •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게시물
      • 기타 미풍양속에 저해되는 욕설, 본 사이트의 운영 취지와 전혀 무관한 게시물 등

    • 답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민원사무에 준하여 처리합니다.
    • 개인에 국한된 고충 및 이익에 관한 내용은 답변하지 않습니다.
    • 동일인의 같은 내용의 반복적인 게시물은 1건만 남기고 사전동의 없이 삭제합니다.
    • 유사, 동일한 내용의 다수 의견은 사안에 따라 게시글별 일괄답변 혹은 공지글을 통해 답변 드립니다.
    • 비공개글 내용은 " 본인인증 "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5.10.24(금) 오** ]

    이용창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의 부적절한 발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용창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의 부적절한 발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인천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이 라디오 방송 등에서 고(故) 김동욱 특수교사의 사망과 관련해 “업무 중 사고가 아닌 개인적 선택”, “개인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심각한 사회적 논란을 자초했다.
    이 발언은 고인의 명예와 유가족의 마음을 헤치는 일이며, 교육공동체가 겪어 온 구조적 고통을 개인 책임으로 축소하는 위험한 인식이다. 우리는 이를 교육위원장으로서의 책무와 윤리를 저버린 중대한 일탈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

    고 김동욱 교사의 죽음은 과밀·과중 업무, 인력 및 지원의 구조적 결핍 속에서 발생한 비극이었다.

    인사혁신처 공무원재해보상심의위원회가 이미 순직을 공식 인정했으며, 이는 고인의 사망과 공무수행 간 인과관계를 국가가 확인한 결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용창 위원장은 해당 결정을 사실상 부정하고 고통의 원인을 ‘개인적 선택’으로 치환했다. 이는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며, 현장의 안전과 마음건강을 요구하는 사회적 흐름에도 역행하는 처사다.

    우리는 다음을 분명히 요구한다.

    이용창 위원장은 고 김동욱 교사와 유가족, 인천 교육공동체 앞에 즉각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발언의 전후 맥락을 핑계 삼지 말고, 상처받은 당사자들에게 책임 있게 사과하라.

    교육위원장 직을 포함해 모든 관련 보직에서 즉시 물러나라. 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개인 탓으로 돌리는 인식으로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 수 없다.

    인천시의회와 인천시교육청은 특수교육 과밀·과중 업무 해소, 인력 확충, 행정 지원 체계 개선을 위한 즉각적이고 검증 가능한 실행계획(기한·지표 포함)을 내놓아라. 이는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이다.

    우리는 한 인간을 절벽 끝으로 내몬 구조를 외면한 채, ‘개인의 선택’이라는 말로 비극을 봉합하려는 모든 시도를 거부한다. 교사가 안전해야 아이들이 안전하다. 인천 교육의 미래는 책임 회피가 아니라 책임 이행 위에 세워져야 한다.
    • 소관위원회
    • 접수상태
      접수중

    목록

    자료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소통홍보담당관
    • 담당팀 : 소통홍보정책담당
    • 전화 : 032)440-6132

    만족도 평가

    결과보기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