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01(토) 배** ]
동물보호소 수의계약 해지 및 예산삭감으로 인한 아이들 생명 위협에 대한 긴급 조치 요청
안녕하세요
최근 인천시 동물보호소의 수의사회 계약이 올해 말로 해지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보호소 내 아이들의 진료 및 관리 체계가 붕괴될 위험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또한 당초 예정되어 있던 보호소 시설 리모델링과 보수 예산이 “예산부족”을 이유로 전액 삭감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보호 중인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과거에도 진료 공백이나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인해 홍역, 폐렴 등 감염병이 확산되어 많은 아이들이 목숨을 잃은 사례가 있었던 만큼, 이번 사안은 단순한 행정 조정이 아닌 생명 안전의 문제로 다뤄져야 합니다.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조치를 시급히 검토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1. 수의사회와의 계약 연장 또는 대체 수의 인력의 즉각적 확보
2. 보호소 시설 리모델링 및 보수 예산의 복구 및 집행
3. 감염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위생·의료 시스템 강화
4. 보호소 내 관리 인력 및 근무환경 개선 계획 수립
이 문제는 단순히 동물보호 단체의 요청이 아니라, 생명을 보호해야 할 시의 책무와 신뢰에 관한 문제입니다.
부디 행정적 판단 이전에, 생명에 대한 책임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다시는 방치되고 죽어가는 일이 없도록 시의 신속하고 구체적인 대응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배**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 의정활동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시민의 소리로 건의하신 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 귀하의 민원 내용은 “인천수의사회 유기동물보호소 시설 개보수 예산 반영 요청”에 관한 내용으로 이해됩니다.
○ 인천수의사회 유기동물보호소는 인천 4개 군‧구(옹진군,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의 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관리 업무 위탁 동물보호센터이며, 2025년 12월말 운영이 종료될 예정입니다.
○ 시(농축산과)는 2025년 하반기에 동물보호센터 개선을 위해 유기동물 관리 단가 상향과 지원사업 확대를 추진하였고, 2026년도 유기동물 관리 개선을 위한 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시의회 차원에서도 유기견 안전 및 보호 대책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12.08 전문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