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01(토) 강** ]
인천 유기견 보호소 예산 삭감 철회 요청
인천시, 인천 수의사회
시민의식은 동물을 대하는 모습에서 드러납니다.
인천 시민이 원하는 유기견보호소 예산 증액을 왜 취소한건가요?
외부인들이 보는 인천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단어나 문장이 많아요.
마계인천, 망하면 인천에 간다, 더 나아가 인천 사람은 (어떠한 이유로) 상종도 하지마라.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인지,
왜 인천이 그런 타겟이 되어야하나요? 이런 인식을 바꾸려면 시민만 행동해서는 안되고 행정력이 함께 받쳐줘야 합니다.
그건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예로 동물 복지가 좋은 순천의 경우 관광으로도 찾아가고싶고 주거하기도 좋은 도시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인천 시민이 원하는 유기견 및 동물을 위한 예산 증액을 시행한다면 도시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이 분명히 있을것이고 더 나아가 이것이 내,외부적으로 부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인천 시민이 원하는 동물복지는 동물을 위한 호화로운 밥과 잠자리가 아닙니다.
주인의 손을 놓쳤거나, 버림받은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시작 전에 삶을 유지할 때에 고통스럽지 않도록 깨끗한 음식과 물, 청결하고 마음편한 공간만이라도 허락되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는 유기견 보호소의 예산이 삭감되면 안됩니다. 오히려 현 상황을 보면 예산 증액을 해야합니다.
환경이 좋아지면 유기견 입양이 늘어나고 장기적으로는 더 좋은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인천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사람의 손에 의해 운명이 좌지우지되는 동물들의 기본적인 생활과 처우개선을 위해 예산 삭감을 철회하고 증액해주세요.
강**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 의정활동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시민의 소리로 건의하신 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 귀하의 민원 내용은 “인천수의사회 유기동물보호소 시설 개보수 예산 반영 요청”에 관한 내용으로 이해됩니다.
○ 인천수의사회 유기동물보호소는 인천 4개 군‧구(옹진군,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의 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관리 업무 위탁 동물보호센터이며, 2025년 12월말 운영이 종료될 예정입니다.
○ 시(농축산과)는 2025년 하반기에 동물보호센터 개선을 위해 유기동물 관리 단가 상향과 지원사업 확대를 추진하였고, 2026년도 유기동물 관리 개선을 위한 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시의회 차원에서도 유기견 안전 및 보호 대책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12.08 전문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