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24(수) 조** ]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오션브릿지 인근 주민 교통 서비스 악화 및 제3연륙교 연계 광역 교통 접근성 확보 촉구 민원_vol.02
1. 이용 불편 야기 후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의 실효성 문제
현재 대중교통 이용 자체를 불편하게 만들어 놓은 상황에서, 이용 현황 등을 모니터링하여 개선하겠다는 답변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이용 환경이 열악하면 당연히 이용자 수는 감소할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감소된 수치'를 근거로 노선을 조정하거나 확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떤 방식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시는지요? 단순히 '이용자 수'만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이는 결코 합당한 지표가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영종2동 소수 주민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은 것입니까? 2201번 버스의 노선 연장으로 인해 배차 간격이 늘어난 것 역시 영종2동 거주민이 소수라는 이유로 묵살된 결정인지 묻고 싶습니다. 영종역 버스정류장의 혼잡도 개선을 위해 왜 특정 단지 주민들만 일방적인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까? 이 문제는 다른 노선을 조정하거나 차량을 증차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2. M6462·M6463번 및 외부 연결 노선 조정 관련
M6462, M6463번 버스 건은 이전 국민신문고 답변과 차이가 없으나, 향후 노선 조정 시에는 반드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320번, 304번 등 영종도 외부로 나가는 버스 노선의 조정은 불가능한 것입니까? 영종2동 주민들은 외부 이동 시 대중교통 이용이 극도로 불편한 상황입니다. 전입 후 1년이 지났지만, 모든 노선 조정 과정에서 저희 단지는 지속적으로 배제되고 있다는 소외감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3. [해찬나래사거리 ↔ 제3연륙교 진입 전] 구간 내에 추가 정류소 증설 요청
하늘대로 해찬나래사거리에 버스 쉘터 및 BIT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임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근 단지 주민들이 해당 정류장까지 이동하려면 도보로 30분 이상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해찬나래사거리 ↔ 제3연륙교 진입 전] 구간 내에 추가 정류소 증설을 강력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당초 노선 계획에서 영종2동 주민들은 고려 대상이 아니었습니까? 같은 영종국제도시 주민임에도 불구하고 왜 항상 특정 단지 주민들만 이러한 불편을 당연하게 감수해야 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