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화) 김** ]
탁상행정의 결과물 '가온중·고' 지정 승인을 절대 반대합니다
주민 의견 수렴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 뒤에 숨어, 결국 교육청 입맛대로 '가온'을 결정한 이번 처사는 명백한 주민 기만입니다.
1. 첫째, 공모전의 의미를 퇴색시킨 불통 행정입니다. 1,800여 명이 '신검단'을 선택했습니다. 다수의 의견을 묵살할 거라면 애초에 공모는 왜 진행했습니까? 이는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처사입니다.
2. 이미 초등학교는 '신검단초'로 결정되었습니다. 바로 옆 중·고등학교만 다른 이름을 쓴다는 것은 학군의 연속성과 브랜드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입니다.
더 이상 주민을 시험하지 마십시오. 12월 22일까지 이 잘못된 입법예고안이 수정되지 않는다면, 감사원 감사 청구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항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