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1(수) 정** ]
학교명 가온중,고 강력 반대!
가온중·고' 명칭 결정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행정의 편의를 위해 지역의 정체성과 주민의 자부심을 훼손하는 행위 입니다.
1. 갈등 조정을 핑계로 다수의 의견을 배제하는 것은 역차별입니다.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안이 선정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입니다.
2. 둘째, 지역 실정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탁상행정입니다. 학교가 위치한 곳은 '신검단중앙역' 역세권이며, 도시 브랜드가 '신검단'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뜬금없는 '가온'은 위치 찾기에도 혼란만 줍니다.
교육청은 지금이라도 실수를 인정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십시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신검단'이라는 우리 동네 이름입니다.
공모의 의미를 퇴색시킨 불통 행정 아닙니까? 1,800여 명이 '신검단'을 선택했습니다. 다수의 의견을 묵살할 거라면 애초에 공모는 왜 진행했습니까? 이는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처사입니다. 의사결정을 하는 의원들도 구성도 공평하지 못합니다. 신검단지역에 신검단 명칭을 못쓰게 하여 다른쪽에 이득을 주려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러운 처사입니다.
이미 초등학교는 '신검단초'로 결정되었습니다. 바로 옆 중·고등학교만 다른 이름을 쓴다는 것은 학군의 연속성과 브랜드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입니다.
이에 본인은 위법하고 부당한 '가온중·고' 명칭 지정을 즉각 철회하고, 주민 투표 1위 안인 '인천신검단중학교', '인천신검단고등학교'로 변경 고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