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2(목) 강** ]
미추1구역 주안센트럴파라곤 입주 지연 및 부실 사전점검에 대한 관리·감독 요청 민원
안녕하세요
저는 미추1구역 주안센트럴파라곤 예비입주자입니다.
미추1구역 재개발 조합과 시공사인 라인건설은 지난 4년동안 건설직원의 안전사고 발생, 건축물 붕괴, 조합과 시공사의 갈등 등의 사유로 지속적으로 공사를 중지하였으며 현재 예정된 입주일인 2025년 12월31일을 넘었으나, 아직까지도 입주예정월 공지조차 없는 참담한 상황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수분양자에게 의향을 묻기는 커녕 고지조차 하지않고 어린이집 건물 설계변경, 내부 시공자재 변경, 조경을 변경하는 등 일반분양자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했습니다.
이로 인해 800세대가 넘는 일반분양자들이 현재 거취 문제 및 제대로 공사되지 않은 집에 강제로 입주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위 사항과 더불어 이번 라인건설의 소통없는 통보와 자신들의 면피만을 위한 사전점검 진행으로 일반분양자들은 추가적인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1. 주택법 시행규칙 위반을 피하기 위한 꼼부 사전점검
- 2월13일, 14일에 진행하는 사전점검은 약1300세대 중 100세대 미만만 가능합니다. 그 외는 3월에 진행합니다.(입주예정일 3월31일)
2. 100세대 미안의 인원으로 정해진 이유는 공사 미비로 인한 안전사고 가능성입니다.
3. 상수도 연결이 안되어 있어 수도 점검, 보일러 점검이 불가합니다.
4. 주차장 공사가 미비되어 주차시설 이용이 불가하며 공용부 점검도 불가합니다.
수도 연결조차도 안 된 아파트를 사전점검한다는 말이 가당키나 할까요?
아파트 주차시설 사용이 불가한 사전점검, 소방시설 작동 여부조차 모르고 공사가 미비돼 안전문제로 인원을 제한하는 사전점검은 어느 곳을 찾아봐도 저희 미추홀구 공사현장이 최초입니다.
관리, 감독권자인 미추홀구청은 많은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에도 검토하겠다 혹은 같은 내용의 답변을 그대로 붙여놓은 글로 어떠한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미추홀구민과 예비 구민이 더이상 주거 문제와 금전적 손해로 고통받지 않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