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박창호 의원, 사람 중심 AI·디자인은 기업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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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창호(국·비례) 의원이 30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5 인천국제디자인페어’에 참석해 “AI가 인간의 감성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동반자가 될 때 산업의 언어가 바뀌고 도시의 일상이 더 품격 있게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재)인천테크노파크·(사)인천경기디자인기업협회·(사)인천디자인협회가 주관하고, 인천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박창호 의원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이순학 의원, 인천시 하병필 행정부시장, 김희경 (사)인천경기디자인기업협회장, 조영민 (사)인천디자인협회장,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등 주요 내·외빈과 함께 디자인 관련 기업 관계자, 교수, 학생, 시민 등 약 1천5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기업전·국제교류전·예비작가전·센터홍보관 등에서 디자인 우수작 280작이 공개돼 인천 디자인의 현주소와 가능성을 한눈에 보여줬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