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김대영 의원, 인천 청년정책의 구조적 한계 지적
(1217보도자료)인천시의회_김대영_의원,_인천_청년정책의_구조적_한계_지적.hwp [142KByte]
(사진1)인천시의회_김대영_의원,_인천_청년정책의_구조적_한계_지적.jpg [396KByte]
(사진2)인천시의회_김대영_의원,_인천_청년정책의_구조적_한계_지적.jpg [378KByte]
(사진1)인천시의회_김대영_의원,_인천_청년정책의_구조적_한계_지적.jpg (396KByte) 사진 다운받기
(사진2)인천시의회_김대영_의원,_인천_청년정책의_구조적_한계_지적.jpg (378KByte) 사진 다운받기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영 의원(민·비례대표)이 인천 청년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청년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위한 ‘인천청년재단’ 설립과 청년발전기금 조성을 인천시에 공식 제안했다.
김대영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5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민선 8기 들어 인천의 청년정책이 양적으로 확대된 것은 사실이지만,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구조개혁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제는 정책의 개수가 아니라 정책을 만드는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또 “청년들은 관에서 주도하는 여러 정책을 찾기 어렵고, 지원은 산발적이며, 많은 정책 앞에서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한다”며 “그 이유는 정책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정책을 기획·운영·결정하는 거의 모든 테이블에서 청년이 배제돼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