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0) 제9대 후반기 인천시의회 제302회 정례회 종료 만찬 간담회
❍ 오늘 제302회 정례회를 끝으로,
제9대 후반기 의회 의 첫해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기념으로 소박하나마 의원님들과 함께하는
만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후반기 의회가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여기 계신 의원님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인천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 돌이켜보면 제9대 후반기 의회에 여러 과제가 있었고,
의장으로서 매 순간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두 분의 부의장님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님들,
그리고 동료 선·후배 의원님들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들을 잘 해주시고,
저를 믿고 함께 해주셨기에 우리 의회가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남은 1년도 우리 모두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위해 함께 협치하고 소통하여
인천시의회라는 배를 힘차게 이끌어 갑시다.
❍ 아울러, 이제 공로연수에 들어가시는
배철환 의사담당관님과
홍두호 행안위 수석전문위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간 의회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펼쳐질 제2의 인생에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오늘은 서로 격려하고 못다 했던 얘기를 나누면서
따뜻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