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5)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
❍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정해권입니다.
❍ 신록이 푸르른 봄에 이렇게 인천을 찾아주신
안성민 의장협의회 회장님을 비롯한
시도의회 의장님들을 300만 인천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그리고, 오늘 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를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님과
이상돈 부교육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인천을 찾아 주신 여러분께, 오늘 함께해주신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입니다.
박창호 의원입니다.
❍ 다음은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찬훈 사무처장입니다.
이상철 총무담당관입니다.
임영태 소통홍보담당관입니다.
배철환 의사담당관입니다.
박세환 입법정책담당관입니다.
❍ 존경하는 시도의회 의장님과 참석자 여러분!
인천은 인구 300만의 대도시로서,
전국 출생률 1위의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희망의 도시입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가진 무역도시이자
UN 거버넌스센터와 GCF 등
세계 각국의 기관이 입주해 있는 글로벌 도시로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핵심 도시입니다.
❍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첨단산업과
국제교류의 중심지로,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이곳 송도에서 이렇게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의 제3차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 올해는 지방의회 출범 34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의장님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성과들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도, 자치분권의 온전한 실현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의장님들께서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저희 인천시의회 의원들도 시와 교육청과 함께
원팀이 되어 노력해 가겠습니다.
❍ 다시 한번, 국제도시 인천을 방문해 주신
의장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을 환영하며,
머무르는 동안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