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8) 제45회 장애인의 날
❍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정해권입니다.
❍ 어느덧 길었던 겨울을 보내고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아름다운 봄이 왔습니다.
눈 부시게 화창한 오늘,
「제45회 장애인의 날」기념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반가운 인사를 전합니다.
❍ 올해 장애인의 날 주제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입니다.
장애인의 자립생활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올해 주제처럼 우리 모두는
장애인의 당당한 자립생활을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여
차별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 저희 시의회는 편견 없는 인천을 위해
시가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장애인 여러분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촘촘한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 그 길에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삶에
따뜻한 봄 햇살 같은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