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01(토) 정** ]
인천수의사회 예산 늘리세요
인천시는 광역시에도 불구하고 어설프고 낙후된 동네인거 같습니다
쥐가 출몰하고,5키로 미만 품종아이들이 칼바람 물이꽁꽁 얼어붙는 야외견사에서 병들어 죽어갑니다
죽은아이 사체위에서 누워있는 아이들
피를 토하며 죽어가는 수많은 아이들
할아버지 수의사 모임에 시보호소를 위탁하고 20년 전에도, 지금도 변한거 없이 아이들은 계속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어느 작은 소도시, 지방보다 못한 시설 비위생적인 상태로 개농장에서 보는 뜬장수준의 환경
시장실에 전화하면 "잘 알고 있다 건물지을려고 한다"는 말을 수년째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으면 복사+붙여넣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본인들 안위와 일신의 해가 된다면 이렇게 몇십년을 방치했겠습니까?
다만, 말을 못한다고, 말하는동물들이 갑질을 몇십년째 무덤덤하게 그때그때 임기응변식으로 넘기면서 구태하고 미개한 행정을 반복하면서 근무시간에 해외여행 스케쥴 짜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파보로 죽이고.얼려서 죽이고.싸워서 죽이고 장마철에는 비가 차올라죽이고 .살인폭염으로 죽이고,열악한 환경에 스트레스로 서로 물어뜯게해서 죽이고,대형견들이 휀스를 넘어와 소형견들 교배하다 죽이고,새끼들은 쥐똥이 사료인줄 알고 먹다가 죽고, 21세기에 공무원들은 에어컨 밑에서 유기견보호소 한번 안가보고 탁상행정할 때 말못하는 아이들은 수없이 죽어나갑니다
○너무무식하면 동물학대 인지를 못하는것
○말하는 동물이 말못하는 동물보다 더 짐승에 가깝다
지자체도 유기견 살처분만 하지 말고 입양홍보하여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건강한 자연환경을 확보하고 어린이들에게도 생명존중을 가르치도록 홍보 범위 넓혀야 한다
행정은 갈등을 조정하고 줄이며 이해와 타협으로 이끌어내는 능력이 있어야하는데 공무원들도 인재를 양성해야한다
동물보호팀 공무원들은 불리하면 휴가,외출등으로 소통불가,일방적인 갑질을 하면서 자정능력과 개혁을 잃어버렸다
미개한 동물인식
복무상항 3년치 정보공개 청구할 정도로 갑질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