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게 일하며 번돈으로 꼬박꼬박 밀리지 않고 세금내서 나라살림, 시살림 유지하는데 보탬이 된 소시민으로써 국민과 시민에게 모멸감과 창피함, 좌절감을 준 이단비의원은 즉각 자진사퇴 하거나 시의회에서 제명 해야한다.
7~80년대에 공부는 잘하나 가난과 집안 사정으로 대학진학 못하고 국비 장학생으로 공업계고 가서 졸업 후 산업전선에서 국가와 가족을 위해 평생 일하며 어줍짢은 대학 나와 거들먹거리는 모질이들 사이에서 주경야독하며 가족부양과 학력의 한을 푼 세대로써, 이런 비뚤어진 사고의 소유자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눈물 나는 독설과 우월의식을 보여 주었을지 상상이 된다.
이런 인성을 가진자는 절대 변하지 않으므로 또다시 선량한 시민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즉시 제명하고 영구 퇴출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