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운운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아직도 학벌 운운하면서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선진국하고는 거리가 멀구나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런 사람을 의원이라고 뽑은 인천의 수준도 그렇고 부끄럽지 않나? 결혼은 했나? 자식은 공부 잘하고? 만일 자식이 있다면 자기 자식은 얼마나 공부 잘하는지도 한번 두고 볼만한 거리네. 하버드 못가면 부끄러워서 어쩌누 그리고 본인도 겨우 지방 시의원 하는 주제에 그런말을 하는게 부끄럽지 않나? 그게 무슨 큰 벼슬이나 한것처럼 여기는게 더 웃기기도 하다. 나 같으면 부끄러워서 자진 사퇴하것다. 의회에서는 제명 시키는게 인천의 명예를 위해서 바람직 할것 같은데. 그리고 학벌비하 하시던데 용모비하를 당하면 기분이 어떠실까? 그 얼굴에?  그 이름 꼭 기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