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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의 자존심을 짓밟은 이단비 인천시의원, 파면을 촉구한다

  • 작성자
    오**
    작성일
    2025년 6월 10일(화)
  • 조회수
    130
인천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해야 할 대표기관입니다.
그러나 이단비 인천시의원은 최근 SNS에서 시민을 상대로 “넌 학벌도 안 좋지?”, “10대부터 어떻게 살았길래 그 모양으로 사니” 등 학벌 비하와 조롱, 원색적인 막말을 서슴지 않아 인천시민의 명예와 자존심을 심각하게 훼손했습니다.

시민의 정당한 비판에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인격을 공격하는 행위는 공직자로서의 기본적 품위와 윤리를 저버린 중대한 일탈입니다.

이 의원은 논란이 커지자 “수준 낮은 언행을 보여드려 죄송하다”며 사과했지만, 이미 인천시의회 게시판에는 1,000건이 넘는 시민들의 제명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의원은 시민을 존중하고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단비 의원은 자신의 언행으로 시민들에게 상처를 주고, 공직자로서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드러냈습니다.

시민을 모욕한 시의원을 그대로 두는 것은 앞으로도 시민을 무시해도 된다는 잘못된 신호를 주는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인천시의회와 국민의힘이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이단비 의원에 대한 즉각적인 징계와 파면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시민을 존중하지 않는 시의원은 더 이상 인천시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습니다.

인천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이단비 의원의 파면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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