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시민에게 막말 했던 이단비 시의원 결과 조치가 경고로 끝난게 사실입니까?
시민의 세금으로 녹을 받아 일을 하는 시의원이 시민sns에 직접 막말 댓글 달고 설전을 벌인 일이 공무원으로써 옳바른 행동입니까?
뉴스에 보도되고 인천시의회 이름에 먹칠했는데 경고가 맞는 처분입니까?
어자피 시간 지나면 잊혀진다는 식으로 조용히 경고나 주고 넘어가자는 식입니까?
내란 옹호 정당 국민의힘 의원이 다수인 인천시의회...
역시 가제는 개편이라는 인식을 피하긴 어려워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