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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의정24시] 고존수 의원

  • 작성자
    경기일보(총무담당관)
    작성일
    2021년 12월 13일(월)
  • 조회수
    204

 

 

 

 

 

<기고문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존수 위원장)

 

원도심·구도심을 연결하는 남부중순환선·북부중순환선 철도 계획 시급

 

인천시는 2017년에 중구·동구·미추홀구·서구 등 4개 구의회가 공동 결의문을 내고 인천지하철 3호선 건설 추진을 요구하였다. 그 당시 낙후된 원도심 지역을 개발하기 위한 고육직책으로 구의회는 인천시의 중장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서울 중심 철도망을 단순 연장하거나 일부 경제자유구역만을 위한 노선으로 이뤄졌다며 도시를 순환 형태로 연결하는 철도망 건설의 시급함을 강조했다.

 

2017년에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과 공동으로 계획한 인천 대순환선 건설계획은인천대공원 ~ 송도국제도시 ~ 동인천 ~ 청라국제도시 ~ 계양구청 등 인천 대부분을 잇는 59.6km 노선 추진을 시도하였지만 인천시 자체조사 결과 경제타당성 척도인 편익비율(B/C)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자 인천시는 대순환선 노선 중 인천대공원 ~ 서창 ~ 남동공단 ~ 송도국제도시 ~ 용현·학익지구와 인천시민공원을 포함한 노선 총 29.4km18개 역으로 구성하였지만 결국 실행되지 못했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으로 3년 넘는 활동을 통해 인천시의 외형적 확장 개발로 인한 도시의 불균형의 가속화를 직접 확인하면서 신시가지 확장에 따른 주요 공공시설도 기존 도심에서 외곽 이전을 시작으로 대규모 신도시 개발로 이어지면서 눈에 띄게 인구 유츌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민이 빠져 나가면서 기초생활 인프라의 지역 격차 심화 및 접근성의 열악한 상황은 주민들이 피부에 와 닿은 현실로 여기에 먹고사는 문제인 산업기반의 노후와 및 신규 항만 건설로 내항 기능 이전·축소는 원도심 주민들의 허탈감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인천의 발전이 다변화됨에 따라 두트랙 전략이 필요하다. 첫째, 원도심은 나름의 역사를 통한 개발 자원이 남아 있지만 그 외 구도심은 낙후된 빌라촌이 대부분으로 도시재생, 재개발·개건축의 내부적인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둘째, 구도심 지역을 연결하는 인천지하철의 남부중순환선과 북부중순환선을 부분 연결하여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닦자는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희망이자 강력한 요구사항이다.

 

인천시에 원도심과 구도심을 연결하는 남동구, 연수구 , 미추홀구를 통과하는 남부권은 남부중순환선으로 호구포역 ~ 모래내시장역, 시민공원역 ~ 인하대역 부분 연결, 북부권은 계양과 서구를 잇는 북부중순환선 등을 먼저 추진하고, 이런 부분 순환선을 전체로 연결하는 인천의 대순환선 구축 전략을 제시한다.

 

지난 2021. 10. 19. 본회의 시정질문으로 박남춘 시장에게 인천의 지역균형발전의 초석이 되는 인천시의 철도계획과 관련하여 신도심과 구도심을 연결하는 남동연수구미추홀구의 남부권은 남부중순환선, 계양서구의 북부권은 북부중순환선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중기적인 관점에서 인천의 방향을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 원도심과 우리 신도심의 균형발전 특히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 남부와 북부권에 순환선을 도입하자는 의원님 의견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의견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라고 말씀하셔서 지역 주민들은 그 어느 때 보다 이러한 철도 계획 반영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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