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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지 재결정 없으면 대축전 참가거부 불사'

  • 작성자
    인천신문
    작성일
    2007년 7월 9일(월)
  • 조회수
    440
<FONT color=#3333cc><STRONG><SPAN class=bold_t04><FONT size=4>&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개최지 재결정 없으면 대축전 참가거부 불사"</FONT></SPAN><BR></STRONG><SPAN class=bold_t03><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Sports zoom up-유천호 인천시 생활체육협의회장<BR></STRONG></SPAN><FONT color=#000000><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인천신문 2007.7.9)<BR></STRONG></FONT><BR><BR></FONT>“순리를 벗어난 결정이라면 어떤 사안이든 따라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BR><BR><IMG src="http://www.i-today.co.kr/files/photo/2007/07/08/20070708203352.jpg" onload="sizeX=500;if(this.width>sizeX) {Rate=this.width/sizeX;if(Rate>0) {this.width=sizeX;this.height=this.height/Rate;}}" align=left>최근 국민생활체육협의회(이하 국체협)의 2009년 대축전 개최지 일방결정에 대한 인천시 생활체육협의회 유천호 회장의 입장은 단호했다. 이미 해당 도시인 전북을 제외한 대부분의 타시도 협회장들과 이번 결정에 문제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고 재결정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인천은 대축전 참가 거부도 불사하겠다는 입장.?<BR><BR>문제 해결을 위한 긴급이사회 소집을 앞두고 있고 번복되지 않는다면 차라리 참가 예산으로 인천만의 생활체육 대축전을 성대하게 열겠다는게 유회장의 답변이다.?<BR><BR>국체협은 올해 초 인천이 2009년 유치 의사를 전달했음에도 지난 4월27일 2008년 개최지를 대구로 선정하면서 개최 1년 전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결정해 왔던 기존 절차를 무시하고 시·도협의회와 아무 논의 없이, 함께 경합을 벌인 전북을 차기 연도인 2009년 개최지로 함께 결정해 물의를 빚었다.?<BR><BR>2009년 인천 방문의 해와 인천세계도시엑스포와 맞물려 이 대회 유치를 추진 중인 인천시생체협은 원천 무효를 주장하며 지난달 4일 이의신청서를 제출한데 이어 국체협을 항의방문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BR><BR>더욱이 최근엔 국체협 측이 최근 개최지 결정을 번복할 수 없다는 입장과 함께 책임 회피성 답변을 보내와 지역의 생활체육인들의 반발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유회장 역시 이번 대축전 유치는 인천지역 생활체육이 변화를 앞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안이어서 더욱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BR><BR>이밖에도 유회장은 요즘 내부 조직의 변화와 함께 집안의 가정주부들을 생활체육 마당으로 끌어내기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 중이다. 우선 이달부터 각구·군별로 200명씩 생활체육 여성위원회의 창립을 준비 중. 이미 강화군에서 150명 규모의 여성위원회를 시범운영해 효과를 본 터라 적지 않은 기대를 걸고 있는 상태다.?<BR><BR>“앞으로 생활체육 대축전 유치에서 여성위원회 창립, 그리고 생활체육 회관건립까지 많은 사안들이 시기적으로 맞물려 있어 어느 때보다 바쁜 시기입니다.” 유회장은 인천 생활체육의 변화는 결국 동호인들의 참여 정신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시민들을 운동장으로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마련이 가장 우선 되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 <BR><BR>/이원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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