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선도하는 언론 우뚝
박창규 인천시의회의장
경기.인천의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창달을 위하여 설립한 경기일보의 창간 19주년을 270만 인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신뢰를 주는 신문, 친근하고 유익한 신문, 미래를 창조하는 신문, 독자가 참여하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특히 지방화, 세계화, 다양화 시대에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불철주야 현장을 누비는 경기일보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경기일보는 국내 최초의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과 자기부상열차 유치 등 대형 개발사업과 2009 인천세계도시
엑스포 및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최 등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동북아의 허브도시를 넘어 세계일류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천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충고와 고언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주어진 역학과 소임을 다해 21세기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