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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알권리 충족 큰 기여

  • 작성자
    인천신문
    작성일
    2008년 5월 15일(목)
  • 조회수
    423



<인천신문 창간 2주년 축사>





                      시민 알권리 충족 큰 기여






동일 생활권에 속하는 인천과 경기지역을 취재권역으로 특화하여 첫발을 내딛은 인천신문이 벌써 지역의 중추적 정론지로서 창간 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270만 인천시민과 더불어 인천광역시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많은 역경을 딛고 오늘날 수도권의 대표적인 언론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지역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 보호를 위해 애쓰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독자들의 정보에 대한 욕구도 다양화되고 자료수집과 정보제공의 기회도 확대되는 등 사회생활 유지와 적응을 위한 정보 선택권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인천신문은 그동안 신속하면서도 공정하고 믿음이 있는 보도를 제공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독자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진솔하게 받아들이는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지역 언론 문화 창달은 물론 지역 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고 여겨집니다.


앞으로도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진실을 알리는데 왜곡됨이 없고 미래에 대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소화해 낼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시의회도 세계일류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경제자유구역개발과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2014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항상 시민의 곁에서 열린 의정을 구현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인천신문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정론지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동북아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대표적인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축원 드립니다.

/박창규 시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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