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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PAN class=NEWSTITLE id=IDTitle><STRONG>[축사]</STRONG><FONT color=#3333cc size=5><STRONG> <BR><BR> “21세기 지방화 시대에 부응”</STRONG></FONT></SPAN><FONT color=#3333cc size=5><STRONG> <BR></STRONG></FONT><SPAN class=VIEW_SUBTITLE><STRONG> <BR> 박창규 인천광역시의회 의장</STRONG> </SPAN></P></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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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EWSCONTENT id=IDContents><FONT size=2>신속 공정한 정론을 펼쳐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고 기득권과 타협하지 않고 스스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경기도민일보의 창간 5주년을 맞이하여 272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광역시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BR><BR>그동안 경기도민일보는 지방경제 활성화와 균형 있는 지역개발 문제, 아름다운 밝은 소식 등 독자들의 정보수요 충족을 위해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정보제공에 힘써오면서 도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정론지로서 성장해 왔습니다. <BR><BR>더욱이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유서 깊은 문화를 꽃피우고 향토적 정서를 다듬어가는 등 향토 사회의 길잡이로, 감시자로, 때로는 비판자로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여겨집니다. <BR><BR>지금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의식전환은 물론 불합리한 제도의 정비·보완, 시민역량의 결집 등 21세기 선진국으로의 진입을 위해 선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BR><BR>경기도민일보가 앞장서서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제언 등 정의에 부합하는 새로운 언론으로 다가갈 때 독자들은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경기도민일보를 믿고 사랑할 것입니다. <BR><BR>인천광역시의회도 세계일류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2014 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항상 시민의 곁에서 열린 의정을 구현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BR><BR>다시 한번 경기도민일보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정론지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동북아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대표적인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축원 드립니다. <BR>감사합니다.</FONT></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