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Incheon Metropolitan Council

                    시대를 이끄는 '민의 대변자'


                                        - 고진섭 인천시의회 의장








수도권 지역일간지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경기일보의 창간 20주년을 273만 인천시민 모두와 함께 인천광역시의회를 대표해 진심어린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경기일보가 명실상부한 언론매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이념의 시대를 넘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고도정보화 사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은 많은 해를 낳기도 하고 사회의 여러가지 부작용도 낳습니다.

경인지역 언론을 선도해 가는 경기일보가 앞장서서 사회의 그늘지고 어두운 부분이 아닌 밝고 미덕이 넘치는 아름다운 사연을 담은 감동있는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할때 독자들은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지역여론을 수렴하고 지방시대를 이끌어가는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경기일보를 더욱 사랑할 것입니다.


인천광역시의회도 제5대 제2기 새로운 원구성을 계기로 '열린의정, '시민본위', '정책의회'를 목표로 273만 시민과 늘 함께 하면서 희망찬 미래 인천을 구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는 한편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경기일보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정론직필을 통해 동북아의 대표언론으로 성장, 발전하길 진심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