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살리기
저는 인천 남동구 소제 토목자제를 생산 판매하는 제조업을 경영하는 대표입니다 주로 토목용 우수관로에 사용되는 파형강관을 제조판매 하고 있으나 요즘 철강 가격 상승으로 엄청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더더구나 인천은 지역업체를 너무 홀대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타 광역시나 시군구는 철저히 지역 업체 우선으로 관급자제가 구매가 이루어 지는 반면 인천은 지역업체 보호가 잘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개발공사는 시 예산으로 운영되며 그 이익이 시민에게 주어져야 하는데도 불구 하고 파형강관 구매에 단 하나 뿐이 그것도 도시공사 소제 주소지인 남동구업체인 저희 희만철강에 구매 의뢰서 자체가 한번도 온적이 없이 김해소제 업체로 특별 수의 계약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자유경제청은 저희와 타 업체간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어 감사합니다 인천도시개발공사와 종합건설본부는 당연히 더욱 자역업체에 신경을 써 주어야 하는데 금년도 구매에 모두 타지역으로 수의 계약이 이루어 졌습니다 지역업체로서 너무나 홀대당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게 홍보하고 설명을 해도 시정이 안되는 지역업체보호가 정말 시급합니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