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모지침서상에 다수추진주체의 명확한 범위가 명시되어있지 않은데 주거정비과 공무원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정비계획입안동의서를 53%나 징구한 임학역서측구역이 피해를 보았음
2. 계양구청담당자의 지역상황을 제대로 살피지도 않은 엉터리같은 행정처리
3. 인천시 공무원의 권한밖의 행정처리
4. 이러한 것들도 확인하지도않고 진행하려면 전문선정위원회는 뭐하러 구성하였으며 지역에와서 현장평가시 뭘보고 간것인지요.
5. 인천시 심의위원회 점수는 왜 30점밖에 안되는지, 50:50 으로 해야 타당한것이라 생각합니다.
6. 인천시장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공약 당장 이행하십시오.. 인천 전역 특히 계양구는 20년이 넘도록 변화가 없습니다. 심각한 주자난은 기본이고 집여기저기 물이새고 아직도 옥상탱크에 물받아 먹거나..이게 2023년 선진국이라는 한국의 모습입니다.주민이 하겠다는데 납득가지 않는 기준방식으로 공무원이나 선정위원 입맛에 맞는 선정을 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7. 우리가 면적이 크다고 -5점 감점조치되고 구역안에 기능도 상실한(주야간주차장화, 화재시 소방차진입불가) 중심생활가로(도로)가 있다고 위원회에서 감점을 또받고 재개발에 면적이크다고, 중심생활가로가 있다고 감점을 주라는 법령은 도시주거환경정비법 그 어디에도 없으니 인천시장은 공모지침 당당 개선하라
8. 인천시장은 2차 재개발공모 일정과 하반기정비예정구역 선정시기를 최대한 앞당겨라
인천시 주거정비과장은 입안권자인 구청장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민간 재개발이 왜 구청장 의견이 중요한가요? 그러면 구청장이 효성구역으로 하라고 한것인지.
우리 주민들의 하고자하는 의지가 더 중요한것 아닙니까. 우리는 정비계획입안동를 53% 나 징구해서 14%만 더 징구하면 정식구역지정을 받고 추진위를 구성할수 있는데
왜 우리가 구청장 의견에 따라 피해를 보아야 하나요?
인천시는 도대체 뭐하고 계신거죠?? 선정위원회는 뭐할려고 구성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