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의원 여러분 거짓으로 주민에게 동의서를 받아서 재개발 지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비정상적으로 재개발 지정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바로잡아 줄 것은 인천 시의원 여러분들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김 위원장이라는 사람은 거짓으로 존재하며 부평 4동에 지분이 전혀 없습니다
오직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주민들에게 동의서 받아서 월급을 받아 진형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 질서를 위하여 바로잡아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1)인천도시공사는 인천시 산하기관으로 인천시민의 세금으로 월급받고 운영하는 곳입니다. 민간기업이 그렇게 부채가 많다면 벌써 부도가 나서 사라졌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부실한 상황에서 공공개발을 할수 있는 것은 공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실한 상황에서 사업을 하다보니 그 부실이 지역 주민에게 전가 됩니다.
도시공사는 사업공개도 못한다고 합니다. 사업수지공개하는 순간 개발에 동의를 했던 분들 대부분 후회하고 다시 검토 하려고 할 것이 자명하니 못하는 것입니다.
2)현 주민대표회의는 엄청난 문제가 있습니다. 김위원장이
도시공사와 현시가 보상협약서가 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
하였고 그것을 미끼로 추진위
주민이 다니면서 주민에게 현시가 보상을 해준다고 주민에게 동의서를 받았다고 합니다
. 주민대표회의가 무슨일을 하는지 잘모르고 누가 위원인지도 모르고 동의를 해준분이
거의 대부분으로 조사됐습니다. 더욱이 굴포천 공공개발 예정지구로 되기 몇달전에
빌라를 전세끼고 불과 1000만에서 이천만원 정도 주고
구입하고 본인은 이지역에
거주하지도 않는 분이 주민대표회의 위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분들은 도시공사와 연결되어 미리 정보를 알고 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런 분은 주민보상에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이렇게 비 정상적으로 된
주민대표회의가 주민총회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