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위원회를 소개합니다.
도화구역도시개발사업 특별위원회
구성사유
도화구역도시개발사업은 남구 도화동 43-7번지 일원에 891,990.4㎡(266, 802평)규모로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2014년 6월까지 6,306세대 19,326명의 인구를 계획하고 있음.
동 사업의 목적은 첫째, 인천대학교 이전 부지를 활용하여 신ㆍ구도심간 균형발전과 교육인프라를 구축하여 인재 육성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둘째, 낙후된 구도심지역을 개발하여 도시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으로 구도심 재생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2006년 2월부터 사업을 추진하여 왔음.
그러나, 당초 계획했던 민간자본 유치는 금융위기와 경기침체에 따른 사업성을 이유로 자본유치가 어려워져 사업추진이 부진하고 인천대학교 이전에 따른 공동화 현상으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어 지역주민의 피해와 혼선을 최소화하고 동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도화구역도시개발사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음.
소속위원
정종섭위원장, 성용기간사, 오흥철간사, 강문기의원, 박창규의원
활동기간
2009. 11. 17 ~ 2010. 4. 16(종료됨)
활동계획
자료관리 담당자